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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 파트너를 만들고 싶습니다 / 댄스 파트너의 장점 단점

댄스 파트너가 있는 것은 탱고를 추는 사람의 로망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파트너를 원하기도 하지만 생기기 쉽지 않은 게 댄스 파트너인 듯해요. 파트너 만나는 인연은 부부가 만나는 인연보다 어렵다. 부부가 인륜이라면 파트너는 천륜이다. 댄스계에서 오래 있다 보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파트너 만나기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아르헨티나 탱고는 밀롱가라는 곳에서 춤을 즐기는데요. 탱고의 춤신청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거의 인맥으로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인맥이 매우 중요한 춤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밀롱가에 혼자 가기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동호회인들과 삼삼오오 몰려가거나 파트너와 함께 가게 되면 심리적 부담 없이 2~3시간 즐기다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

2023. 5. 9. 12:38
라이프

대한민국에서 인기 있는 댄스~ 탱고와 바차타를 비교해봅니다

대한민국은 제2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라고 불릴 만큼 탱고가 인기가 많은데요.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보면 바차타를 추는 댄스 인구가 압도적입니다.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지만 아마도 바차타를 추는 인구가 탱고보다 5~10배 이상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바차타와 탱고 두 댄스 모두 파트너를 안고 추는 춤인데요. 댄스 강사들이 비유하길 탱고는 은근히 센슈얼한 면이 있다면 바차타는 대 놓고 센슈얼한 춤이라고 말합니다. 탱고 두 댄스를 비교해 보면 탱고는 발기술이 현란합니다. 아마 소셜댄스 중에서 발기술이 제일 현란한 춤은 탱고일 수도 있겠네요. 탱고는 손을 많이 쓰지는 않아요. 손을 고정하고 춤을 추지요. 대신에 디소시에이션이라고 해서 상체를 비트는 동작을 많이 씁니다. 초보자들은 비틀기 동작이 잘 되지 ..

2023. 5. 5. 19:17
라이프

당신이 밀롱가에 가는 것을 망설이는 이유 / 아르헨티나 탱고 홍대 밀롱가 탐방기 feat. 오뜨라 해피지밀

월 1회 정도 경기도 부근에 있는 소규모의 밀롱가에 다니다가 최근에 홍대 밀롱가에 다니는 것의 중요성의 실감을 하고 홍대로 주 1회 정도 밀롱가에 다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건상 잘 지켜지는 것은 아닌데요. 최소한 월 1회는 홍대 밀롱가에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에 밀롱가 간 횟수를 보니 거의 월 1회 정도 지역 소규모 밀롱가만 다니고 있더라고요. 어쩌면 이것이 세월만 보내고 실력이 그다지 늘지 않은 원인 중에 하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근에는 월 3회 정도 다니고 있는데요. 경기도 지역 밀롱가 1회, 홍대 2회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학생이 강습만 꾸준히 들어주면 좋지 꾸준히 밀롱가에 다녀야 실력이 는다면서 닦달하는 강사는 잘 없거든요. 밀롱가에 다니는..

2023. 5. 4. 12:32
라이프

아르헨티나 탱고 아브라소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다..!

요즘 탱고를 위해서 페북을 가입했는데 현장에 나가있어도 듣기 어려운 시시콜콜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긁어주는 글을 써주는 땅게라 C님이 있다. 그분이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편이라 종종 그녀의 글을 본다. 나는 SNS에 댓글은 거의 안 다는 편이지만 쏠쏠한 정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댓글을 달기도 한다. 소셜댄스 중에서 가슴을 맞대고 안고 추는 춤은 크게 탱고, 바차타, 스윙 3종목이 있다. 탱고에서 아브라소는 안는 것(hug)을 의미한다. 아브라소의 비밀이라고 하면 걷기, 안기 강습을 열심히 듣거나 베이직 강습을 통해 기초를 연마해 나가는 과정을 거쳐야만 이상적인 아브라소를 갖춘다고 누구나 개념이 자리 잡혀 있을 것이다. 헝얏 & 화이님의 시크릿 오브 아브라소라는 수업도 있을 정도이니 어떤 특정 기술이나 자..

2023. 5. 3. 10:31
라이프

아르헨티나 탱고 밀롱가 / 홍대 오쵸 그리셀 후기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강남에 엔빠스 비다미아에 갈까 홍대에 친근한 루쓰 밤과 탱고사이에 갈까 고민을 하다가 솔땅 지인이 오쵸에 간다는 말을 듣고 같이 가면 좋겠다 싶어서 오쵸로 정했습니다. 젊고 실력자가 많이 온다는 오쵸로 도전 저는 탱고 수업을 같이 듣는 사람들에게 어디 밀롱가에 가시냐고? 밀롱가에 대한 정보를 종종 묻곤 하는데요. 오쵸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춤도 수준급이라는 말을 익히 들어왔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도전해 봐야 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곳이지요. 현장에 가보니 이미 테이블은 풀예약 오쵸 밀롱가의 문은 특이하게 고급 아파트 현관문처럼 되어 있습니다. 전혀 밀롱가 문처럼 되어 있지 않지요. 입장해서 들어서니 이미 테이블은 100% 풀예약이 차 있었고 예약을 하지 않은 사람은 자유..

2023. 4. 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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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 실력이 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밀롱가에 다녀라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칼럼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댄스 실력이 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가장 떠올리시는 것은 아마 레슨일 겁니다. 바로 강습이지요. 실력 있는 선생님을 찾아 배우는 것입니다. 나에게 맞고 좋은 선생님을 찾는 과정도 싶지 않은데 만약 찾았다면 일단 첫 단추는 잘 낀 셈인데요. 그런데 또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최근에 살사포유라는 카페에서 어떤 분의 칼럼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분은 1주에 4~6빠 정도 순례를 한다고 하더군요. 탱고로 치면 거의 매일 밀롱가 가는 것인데요. 장르는 다르지만 출빠하는 것을 엄청나게 강조하는 것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선생님에게 1시간의 레슨을 받아서 아무런 연습도 하지 않은 채 다음 주에 그대로 와서 또 레슨을 받으면 저번주 동작이 기억이 나면 다..

2023. 4.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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